도요타시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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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요타시 미술관은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에드바르드 뭉크 등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타니구치 요시오가 설계한 건물은 1995년에 준공되었으며, 모더니즘 건축 양식으로 전시, 감상, 수장품 관리에 중점을 둔 기능적인 설계를 갖추고 있다. 20세기 초 일본화, 아츠 앤 크래프트 운동, 빈 분리파 등 다양한 미술 사조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1990년대 이후의 일본 현대 미술 작품까지 수집하고 있다. 소장품을 활용한 테마 전시와 기획전을 개최하며, 교육 및 워크숍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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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시 미술관 - [지명]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명칭 | 豊田市美術館 (도요타시 미술관) |
영어 명칭 | Toyota Municipal Museum of Art |
약칭 | TMMoA (영문 약칭) |
위치 | 아이치현도요타시 고자카혼마치 8-5-1 |
일반 정보 | |
종류 | 미술관 |
개관 | 1995년 |
건축 설계 | 谷口建築設計研究所 (다니구치 건축 설계 연구소) |
연면적 | 11,139.64m2 |
소장 작품 수 | 약 3000점 |
관장 | 高橋秀治 (다카하시 슈지) |
대중교통 | 도요타시역 |
운영 | |
운영 주체 | 도요타시 |
웹사이트 | |
공식 웹사이트 | 도요타시 미술관 HP |
2. 역사
1995년 (헤이세이 7년)에 개관했다. 시가지 중심부와 가까우며, 과거 고로모성이 있던 고지대 한쪽에 세워졌다. 미술관 건물은 건축가 타니구치 요시오가 설계했다.
1995년 (헤이세이 7년)에 개관한 도요타시 미술관은 과거 고로모성(시치슈 성)이 있던 고지대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미술관 건물은 뉴욕 현대 미술관(MoMA) 신관 설계로도 잘 알려진 건축가 타니구치 요시오가 설계했다.
미술관은 20세기 미술과 디자인 분야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현대 미술 관련 기획 전시를 활발히 개최하여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칠 공예가 다카하시 세츠로의 작품을 소장 및 전시하는 '''다카하시 세츠로관'''을 병설하고 있다.
2024년 4월 26일에는 미술관 인근 부지에 도요타 시립 박물관이 개관했다[1]. 도요타시 미술관과 새로 개관한 도요타 시립 박물관의 정원은 모두 랜드스케이프 디자이너 피터 워커가 설계했다[2].
3. 건축
건축 양식은 철과 유리를 주로 사용하여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모더니즘 건축의 특징을 보여준다. 건물은 주변 지형의 경사를 활용하여 설계되었으며, 넓은 인공 연못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미술관 본관과 다카하시 세츠로관 등의 건물이 연못 수면에 비치는 모습은 인상적인 경관을 만들어낸다. 미술관 주변의 정원과 2024년 개관한 인접 도요타 시립 박물관의 정원 설계는 모두 미국의 유명 랜드스케이프 디자이너 피터 워커가 담당했다.[2]
3. 1. 미술관 건물
미술관 건물은 건축가 타니구치 요시오의 설계로 1995년에 준공되었다. 그는 도몬 겐 기념관, 카사이린카이 수족원, 마루가메 시 이노쿠마 겐이치로 현대 미술관, 뉴욕 현대 미술관 신관 등을 설계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건물은 철과 유리를 사용한 단순한 형태의 모더니즘 건축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전시, 감상, 수장품 관리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기능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전시실에서 다른 전시실이 살짝 보이거나, 이동 복도에서 도요타시의 전망이 펼쳐지는 등 의외성과 재미를 더하는 요소도 포함하고 있다.[1][2]
건물은 지형의 경사를 활용하여 1층과 2층 모두 지면에 접하도록 설계되었다. 1층은 잔디 광장 쪽으로 입구가 나 있고, 2층 높이는 넓은 인공 연못과 마주하고 있다. 미국산 녹색 슬레이트와 흰 유리를 사용한 미술관 본관과 다카하시 세츠로관 등은 회랑으로 연결된 사각형 건축군을 이루며 수면에 아름답게 비친다. 연못 건너편에는 조각 산책로와 다실 "도지엔"(童子苑), 복원된 고로모성(시치슈 성)의 모서리 망루가 자리 잡고 있다. 미술관과 인접한 도요타 시립 박물관 (2024년 개관)의 정원을 포함한 전체적인 랜드스케이프 디자인은 미국의 피터 워커가 담당했다.[2]
다실 "도지엔"의 이름은 미술관 부지가 과거 "도지야마"(童子山)로 불렸던 것에서 유래했다.[4] 시치슈 성의 모서리 망루는 성터의 돌담을 활용하여 1978년에 재건된 것이다. 망루 옆의 서원 "유지츠테이"(又日亭)는 원래 테라베 성 안에 있던 건물로, 메이지 시대에 센소쿠마치(千足町)의 류쥬인(竜寿院)으로 옮겨졌다가 철거될 예정이었으나, 망루 재건과 함께 1978년 도요타 시에 의해 현재 위치로 이전되었다.[3] 다실에서는 미술관 개관일에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례석 다회를 제공하며, 다실, 모서리 망루 대청, 유지츠테이는 시민에게 개방되어 있다.[4]
'''주요 설치 작품'''
'''건축 개요'''
항목 | 내용 |
---|---|
준공 | 1995년 (헤이세이 7년) |
설계 | 타니구치 요시오 (타니구치 건축 설계 연구소) |
연면적 | 11139.64m2 |
층수 | 지상 3층, 지하 2층 |
주요 시설 | 전시실 1~8, 다카하시 세츠로관 전시실 1~2, 도요타 시립 미술관 갤러리, 레스토랑, 뮤지엄 숍 |
소재지 | 〒471-0034 아이치현 도요타시 코사카 혼마치 8-5-1 |
'''갤러리'''
(2019년 9월)
3. 2. 부속 시설
미술관에는 칠 공예가 다카하시 세츠로의 작품을 소장하는 '''다카하시 세츠로관'''이 병설되어 있다.미술관 부지 내에는 여러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연못 건너편에는 랜드스케이프 디자이너 피터 워커가 설계한 정원과 조각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2] 다실 童子苑|도지엔일본어은 과거 이 일대의 지명인 童子山|도지야마일본어에서 이름을 따왔으며[4], 관람객에게 입례석 다회를 제공한다.
1978년(쇼와 53년)에 복원된 고로모성(시치슈 성)의 모서리 망루와 서원 又日亭|유지츠테이일본어도 부지 내에 있다. 모서리 망루는 당시의 돌담을 활용하여 재건되었으며, 유지츠테이는 본래 테라베 성 내에 있던 서원으로, 메이지 연간에 竜寿院|류주인일본어으로 이전되었다가 망루 재건과 함께 현재 위치로 옮겨졌다.[3] 다실 童子苑|도지엔일본어, 모서리 망루 대청, 又日亭|유지츠테이일본어는 모두 시민에게 개방된다.[4]
편의 시설로는 레스토랑과 뮤지엄 숍이 있다.
4. 컬렉션
도요타시 미술관은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에드바르드 뭉크 등 서양 근대 미술의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4. 1. 주요 소장 분야
소장품은 20세기 초의 일본화, 아츠 앤 크래프트 운동, 빈 분리파, 바우하우스, 초현실주의에 속하는 작가의 미술 작품과 동시대의 가구 등 디자인 작품을 시작으로, 20세기 주요 미술 운동을 폭넓게 아우른다. 1990년대 이후의 일본 현대 미술 작품까지 꾸준히 수집하고 있다. 특히 동시대 일본 작가의 작품 수집과 전시는 실시간으로 일본 미술을 연구하고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독특한 활동이다. 소장품 중에는 같은 작가의 작품을 여러 점 보유한 경우가 많아, 소장품만으로도 작은 규모의 기획전을 열 수 있다. 또한 아르테 포베라를 비롯한 전후 이탈리아 미술 작품과 유럽의 주요 전후 미술 작가들의 작품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그 외에도 유족으로부터 많은 작품을 기증받은 고보리 시로, 미야와키 하루, 미야와키 아야코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며 상설 전시하고 있다.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 중에서도 매우 수준 높은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주요 소장 작가 및 작품:
- 일본 근대 미술
- 히시다 슌소: 「춘색」, 「사슴」
- 하야미 교슈: 「과일(사과)」, 「국화와 고양이」
- 이마무라 시코: 「추풍 오장원」, 「오이가와」
- 야스다 유키히코: 「풍래산인」, 「매화 정요 병」
- 무라카미 카가쿠: 「모란 꽃 나비 그림」, 「염부수 아래 싯달태자 선정의 그림」, 「산간 함춘도」

- 기시다 류세이: 『레이코 양장도(청과를 들고)』, 『자화상』
- 후지타 쓰구하루: 『자화상』, 『아름다운 스페인 여인』
- 쿠마가이 모리카즈: 『고원의 가을』, 『시지미나비』
- 츠지 신도: 『좌상』, 『주술자』
- 일본 전후 및 현대 미술
- 마츠자와 유타카: 『백조의 노래』
- 사이토 요시시게: 『트로우드』, 『복합체 95』, 『작품』, 『작품 10』
- 야마구치 나가오: 『세 개의 원 A』
- 이노쿠마 겐이치로: 『도시 개념』
- 시라가 카즈오: 『무제』
- 요시하라 지로: 『무제』
- 모토나가 사다마사: 『작품 65-3』
- 카와라 온: 『"TODAY" 시리즈에서』 연작 (1971년 5월분), 『백만 년 - 과거』, 『백만 년 - 미래』
- 쿠사마 야요이: 『No.AB.』, 『의자』
- 호리우치 마사카즈: 『D씨의 뼈 발췌 주사위』
- 시노다 모리오: 『TC-5113 DOG RACE 1, TC-5204 DOG RACE 2』
- 와카바야시 이사무: 『대풍경 (4th Stage)』, 『열변 II (3rd Stage)』, 『호두 잎』
- 타카마츠 지로: 『아기의 그림자 No.122』, 『끈 (검정)』, 『천의 느슨함』, 『판의 단체』 외 다수
- 이우환: 『점으로부터』, 『선으로부터』, 『바람으로부터』, 『바람과 함께』, 『조응』 외 다수
- 노무라 히토시: 『'moon' score』 시리즈, 『우주는 버섯처럼 발생했는가』, 『적도 위의 태양』 외 다수
- 히코사카 나오요시: 『P.W.P.73 (녹색 신 북)』, 『P.W.P.124 회화 도시 (자전거)』
- 키타야마 요시오: 『도 그림』 시리즈 외 다수
- 이케무라 레이코: 『돌로레스』, 『검은색에 떠오름』 외 다수
- 카와마타 타다시: 『워크 인 프로그레스: 프로젝트 인 토요타』
- 나카하라 코다이: 『무제 (레고 몬스터)』, 『과일 그래프』 외 다수
- 오자와 츠요시: 『글로브 정글』
- 오이와 오스칼: 『에이지언 드래곤』, 『고대 미술관』
- 아이다 마코토: 『아제미치』
- 일본 공예
- 구로다 타츠아키: 『적칠조화문식수함』, 『녹목칠기국』, 『느티나무 칠식장선반』 외 다수
- 가와이 칸지로: 『벽유 편호』
- 서양 미술 (20세기 초 ~ 전후)

- 구스타프 클림트: 『오이게니아 프리마페지의 초상』 (1913년-1914년)
- 오스카 코코슈카: 『붓을 든 자화상』
- 에곤 실레: 『칼 그륀발트의 초상』
- 르네 마그리트: 『무모한 기도』
- 막스 에른스트: 『아이, 말 그리고 뱀』
- 살바도르 달리: 『접시 없는 두 개의 달걀 프라이를 등에 얹고 포르투갈 빵 조각을 범하려는 평범한 프랑스 빵』
- 장 아르프: 『사람, 수염, 배꼽』, 『회색 위의 검은 형태의 별자리』
- 콘스탄틴 브랑쿠시: 『잠자는 유아』 외
- 프랜시스 베이컨: 『스핑크스』
- 요제프 보이스: 『플라이트 엘리먼트』, 『기수 모자』 외 다수
- 게오르크 바젤리츠: 『양』
- 이미 크뇌벨: 『좋은 아이』, 『전투 No.1』, 『축광 샌드위치』 외 다수
- 루치오 폰타나: 『공간 개념』
- 피에로 만초니: 『무색』
- 아르망: 『카샤, 파샤, 실패』
- 이브 클랭: 『모노크롬 IKB65』
- 알베르토 부리: 『적색 플라스틱』
- 주세페 페노네: 『12미터의 나무』, 『해부학 3』
- 야니스 쿠넬리스: 『무제』
- 마리오 메르츠: 『명확과 불분명/불분명과 명확』
- 다니엘 뷔렌: 『정해지지 않은 형태의 회화』, 『팩시밀리에서 장소로』 외
-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성유물 상자(푸림 축제)』 외
- 토니 크라그: 『스파이로자이라』, 『분비』 외 다수
- 서양 디자인
- 찰스 레니 매킨토시: 『윈디힐 홀의 하이백 체어』, 『아가일 스트리트 티룸의 하이백 체어』, 『힐 하우스의 라이팅 데스크 의자』 외 다수
- 윌리엄 모리스: 『딸기 도둑』
- 에드워드 윌리엄 고드윈: 『드로모어 성의 식기장』
- 콜로만 모저: 『암체어』
- 요제프 호프만: 『리클라이닝 체어 (앉기 위한 기계)』
- 오토 바그너: 『우편 저축 은행 대 홀의 필기 책상』 외
- 페터 베렌스: 『탁상 선풍기』, 『전기 주전자』 외 다수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워렌 히콕스 저택의 하이백 체어』, 『제국 호텔의 의자』 외 다수
- 마르셀 브로이어: 『클럽 체어 (바실리)』
- 미스 반 데어 로에: 『암체어』
- 헤릿 토마스 릿벨트: 『레드 블루 체어』 외 다수
4. 2. 소장품 특징
소장품은 20세기 초의 일본화, 아츠 앤 크래프트 운동, 빈 분리파, 바우하우스, 초현실주의에 속하는 작가의 미술 작품과 동시대의 가구 등 디자인 작품을 중심으로, 20세기 주요 미술 운동을 폭넓게 아우른다. 또한 1990년대 이후의 일본 현대 미술 작품까지 꾸준히 수집하고 있다.특히 일본 동시대 작가의 작품 수집과 전시는, 현재 진행형인 일본 미술을 연구하고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독특한 활동으로 평가받는다. 소장품 중에는 같은 작가의 작품을 여러 점 보유한 경우가 많아, 소장품만으로도 작은 규모의 기획전을 열 수 있을 정도이다.
아르테 포베라를 비롯한 전후 이탈리아 미술 작품과 유럽의 주요 전후 미술 작가들의 작품 수집에도 힘쓰고 있다. 유족으로부터 많은 작품을 기증받은 고보리 시로, 미야와키 하루, 미야와키 아야코의 작품도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이들 작품은 상설 전시되고 있다.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 중에서도 수준 높은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소장 작가 및 작품'''
- '''일본 미술'''
- * 히시다 슌소: 「춘색」, 「사슴」
- * 하야미 교슈: 「과일(사과)」, 「국화와 고양이」
- * 이마무라 시코: 「추풍 오장원」, 「오이가와」
- * 야스다 유키히코: 「풍래산인」, 「매화 정요 병」
- * 무라카미 카가쿠: 「모란 꽃 나비 그림」, 「염부수 아래 싯달태자 선정의 그림」, 「산간 함춘도」
- * 키시다 류세이: 『레이코 양장도(청과를 들고)』, 『자화상』
- * 후지타 쓰구하루: 『자화상』, 『아름다운 스페인 여인』
- * 쿠마가이 모리카즈: 『고원의 가을』, 『시지미나비』
- * 츠지 신도: 『좌상』, 『주술자』
- * 마츠자와 유타카: 『백조의 노래』
- * 사이토 요시시게: 『트로우드』, 『복합체 95』, 『작품』, 『작품 10』
- * 야마구치 나가오: 『세 개의 원 A』
- * 이노쿠마 겐이치로: 『도시 개념』
- * 시라가 카즈오: 『무제』
- * 요시하라 지로: 『무제』
- * 모토나가 사다마사: 『작품 65-3』
- * 카와라 온: 『"TODAY" 시리즈에서』 연작 (1971년 5월분), 『백만 년 - 과거』, 『백만 년 - 미래』
- * 쿠사마 야요이: 『No.AB.』, 『의자』
- * 호리우치 마사카즈: 『D씨의 뼈 발췌 주사위』
- * 시노다 모리오: 『TC-5113 DOG RACE 1, TC-5204 DOG RACE 2』
- * 와카바야시 이사무: 『대풍경 (4th Stage)』, 『열변 II (3rd Stage)』, 『호두 잎』
- * 타카마츠 지로: 『아기의 그림자 No.122』, 『끈 (검정)』, 『천의 느슨함』, 『판의 단체』 외 다수
- * 이우환: 『점으로부터』, 『선으로부터』, 『바람으로부터』, 『바람과 함께』, 『조응』 외 다수
- * 노무라 히토시: 『'moon' score』 시리즈, 『우주는 버섯처럼 발생했는가』, 『적도 위의 태양』 외 다수
- * 히코사카 나오요시: 『P.W.P.73 (녹색 신 북)』, 『P.W.P.124 회화 도시 (자전거)』
- * 키타야마 요시오: 『도 그림』 시리즈 외 다수
- * 이케무라 레이코: 『돌로레스』, 『검은색에 떠오름』 외 다수
- * 카와마타 타다시: 『워크 인 프로그레스: 프로젝트 인 토요타』
- * 나카하라 코다이: 『무제 (레고 몬스터)』, 『과일 그래프』 외 다수
- * 오자와 츠요시: 『글로브 정글』
- * 오이와 오스칼: 『에이지언 드래곤』, 『고대 미술관』
- * 아이다 마코토: 『아제미치』
- * 구로다 타츠아키: 『적칠조화문식수함』, 『녹목칠기국』, 『느티나무 칠식장선반』 외 다수
- * 가와이 칸지로: 『벽유 편호』
- '''서양 미술'''
- * 구스타프 클림트: 『오이게니아 프리마페지의 초상』 (1913년-1914년)
- * 오스카 코코슈카: 『붓을 든 자화상』
- * 에곤 실레: 『칼 그륀발트의 초상』
- * 르네 마그리트: 『무모한 기도』
- * 막스 에른스트: 『아이, 말 그리고 뱀』
- * 살바도르 달리: 『접시 없는 두 개의 달걀 프라이를 등에 얹고 포르투갈 빵 조각을 범하려는 평범한 프랑스 빵』
- * 장 아르프: 『사람, 수염, 배꼽』, 『회색 위의 검은 형태의 별자리』
- * 콘스탄틴 브랑쿠시: 『잠자는 유아』 외
- * 프랜시스 베이컨: 『스핑크스』
- * 요제프 보이스: 『플라이트 엘리먼트』, 『기수 모자』 외 다수
- * 게오르크 바젤리츠: 『양』
- * 이미 크뇌벨: 『좋은 아이』, 『전투 No.1』, 『축광 샌드위치』 외 다수
- * 루치오 폰타나: 『공간 개념』
- * 피에로 만초니: 『무색』
- * 아르망: 『카샤, 파샤, 실패』
- * 이브 클랭: 『모노크롬 IKB65』
- * 알베르토 부리: 『적색 플라스틱』
- * 주세페 페노네: 『12미터의 나무』, 『해부학 3』
- * 야니스 쿠넬리스: 『무제』
- * 마리오 메르츠: 『명확과 불분명/불분명과 명확』
- * 다니엘 뷔렌: 『정해지지 않은 형태의 회화』, 『팩시밀리에서 장소로』 외
- *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성유물 상자(푸림 축제)』 외
- * 토니 크라그: 『스파이로자이라』, 『분비』 외 다수
- '''디자인'''
- * 찰스 레니 매킨토시: 『윈디힐 홀의 하이백 체어』, 『아가일 스트리트 티룸의 하이백 체어』, 『힐 하우스의 라이팅 데스크 의자』 외 다수
- * 윌리엄 모리스: 『딸기 도둑』
- * 에드워드 윌리엄 고드윈: 『드로모어 성의 식기장』
- * 콜로만 모저: 『암체어』
- * 요제프 호프만: 『리클라이닝 체어 (앉기 위한 기계)』
- * 오토 바그너: 『우편 저축 은행 대 홀의 필기 책상』 외
- * 페터 베렌스: 『탁상 선풍기』, 『전기 주전자』 외 다수
-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워렌 히콕스 저택의 하이백 체어』, 『제국 호텔의 의자』 외 다수
- * 마르셀 브로이어: 『클럽 체어 (바실리)』
- * 미스 반 데어 로에: 『암체어』
- * 헤릿 토마스 릿벨트: 『레드 블루 체어』 외 다수
5. 활동
도요타시 미술관은 대규모 순회 전시보다는 소장품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소장품 상설 전시에 중점을 둔다. 소장품을 활용한 '테마전' 형태의 소규모 전시나 자체 기획 전시를 꾸준히 개최하며[1], 때로는 페르메이르나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을 포함한 대형 특별 전시를 열어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기도 했다.[2][3]
미술 작가를 초청하여 아동 및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보급 활동이나 워크숍도 활발히 진행한다. 1999년부터 미술가 가와마타 타다시와 함께 야하기강 주변에 구조물을 설치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 '워크 인 프로그레스'를 이어오고 있다.[4]
개관 초기부터 운영된 작품 가이드 자원봉사자 제도는 미술관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이다. 이들은 전시 해설,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람객과 미술관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5]
5. 1. 전시
도요타시 미술관은 대규모 순회 전시를 유치하기보다는 소장품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특히 소장품 상설 전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장 작품을 시대순으로 나열하는 대신, 각 전시실별로 '테마전'이라는 이름의 소규모 전시를 수시로 열어 작가별 또는 주제별로 다양한 관점에서 작품을 선보인다.기획전 역시 20세기 초부터 현대에 이르는 소장품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미술관 자체적으로 기획하는 의욕적인 전시가 많은 편이다. 과거에는 바티칸 미술관 등 이탈리아와 관련된 고대 및 중세 미술품을 주제로 한 대형 전시회를 두 차례 개최한 경험도 있으며, 이케무라 레이코와 같은 작가의 전시도 열렸다.
주요 특별 전시는 다음과 같다.
연도 | 전시명 | 특징 | 기간 | 관람객 수 |
---|---|---|---|---|
2011년 | 페르메이르 《지리학자》와 네덜란드·플랑드르 회화전 | 도요타시 시제 60주년 기념 | 71일 | 10만 명 이상 |
2019년 | 클림트전 빈과 일본 1900 | 구스타프 클림트 서거 100주년, 일본-오스트리아 수교 150주년 기념, 미술관 소장 《오이게니아 프리마페지의 초상》 포함 | 75일 | 20만 명 이상 |
5. 2. 교육 및 워크숍
미술 작가를 초청하여 아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활동이나 워크숍이 자주 열린다. 미술가 가와마타 타다시는 1999년부터 '워크 인 프로그레스: 프로젝트 인 토요타'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토요타시 중심부의 야하기강에 목재를 사용하여 산책로나 정자, 전망대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관람객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한다.개관 초기부터 운영된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작품 가이드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들은 전시회 갤러리 투어, 단체 관람객 안내, 초·중학교의 미술관 학습 지원, 랜드스케이프 투어, "보고 × 생각하고 × 전달하는" 감상회 운영 등 미술관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돕고 있다.
6. 주변 정보
미술관 부지는 과거 고로모성 (7주성)이 있던 고지대의 일부이다. 부지 내에는 다음과 같은 시설들이 있다.
- '''다실 "도지엔"''': 과거 미술관 부지 일대를 가리키던 "도지야마"(童子山)라는 지명에서 유래했다.[4] 미술관 영업일에 관람객에게 입례석 다회를 제공하며, 시민에게도 개방된다.[4]
- '''고로모성 복원 모서리 망루''': 1978년 (쇼와 53년)에 당시의 돌담을 살려 재건되었다. 시민에게 개방된다.[4]
- '''유지츠테이'''(又日亭): 메이지 시대까지 테라베 성 안에 있던 서원이다. 메이지 연간에 센소쿠마치(千足町)의 류쥬인(竜寿院)으로 이전되었다가 해체될 예정이었으나, 모서리 망루 재건과 함께 1978년 도요타 시에 의해 현재 위치로 이전되었다.[3] 시민에게 개방된다.[4]
2024년 (레이와 6년) 4월 26일에는 미술관 인접 부지에 도요타 시립 박물관이 개관했다.[1] 미술관과 2024년 개관한 도요타 시립 박물관의 정원 설계는 모두 랜드스케이프 디자이너 피터 워커가 담당했다.[2]
그 외 주변 시설은 다음과 같다.
- 도요타 시 박물관
- 도요타 시 콘서트 홀
- 도요타 시 노악당
- 도요타 시 향토 자료관
- 도요타 시민 민예관
- 도요타 박물관
7. 교통
참조
[1]
웹사이트
豊田市博物館が開館「市民と共につくり続ける博物館」へ
https://toyota.keiza[...]
2024-04-29
[2]
웹사이트
豊田市美術館/豊田市博物館/豊田市民芸館からのお知らせ
https://www.museum.t[...]
2024-04-29
[3]
웹사이트
挙母城(七州城) / 帝國博物学協会 三河國
http://www42.tok2.co[...]
[4]
웹사이트
茶室|豊田市美術館 (Toyota Municipal Museum of Art)
http://www.museum.to[...]
[5]
웹사이트
2019年展覧会入場者数BEST30
http://www.art-annua[...]
[6]
웹인용
豊田市博物館が開館「市民と共につくり続ける博物館」へ
https://toyota.keiza[...]
2024-04-29
[7]
웹인용
豊田市美術館/豊田市博物館/豊田市民芸館からのお知らせ
https://www.museum.t[...]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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